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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01 行跡 - 그 두 번째.
行跡 - 그 두 번째.
쓸데없는 2008/01/01 01:39
12/19
제17대 대통령 선거
오래 전부터 이명박 후보에 대한 지지율은 다른 후보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여당에서 비장의 무기로 꺼내 든 'BBK'도 그 지지율을 끌어내리지는 못했다. 검찰 수사가 무혐의로 종결됨으로써 되려 여당과 범여권 후보들의 입장만 난처해졌을 뿐이다. 물론 검찰에서 이명박 후보가 혐의를 사실로 인정하고 발표할 경우에 일어날, 실로 거대한 후폭풍을 피하기 위해서 수사를 무혐의 쪽으로 진전시켰을 가능성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여당에서 'BBK'라는 카드만을 물고 늘어져 버린 시점에서, 이미 게임은 끝났다. 이명박 후보의 초연한 대처는 되려 지지자들을 더 견고하게 만들었고, 무혐의 처분 이후에도 특검법 통과를 통해서 이명박 후보를 끌어내리려 한 여권의 '발악'은 국민들에게 부정적인 인상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매니페스토', '정책 선거'라는 선거 모토들을 선거 내내 들어왔지만, 결국은 'Negative' 선거가 되었다. 왜 그들에게는 깎아내리기에 질려버린 국민들이 보이지 않는 것인가. 여당은 너무나도 잘못된 길로 들어섰다. '정권 교체'와 이명박 후보의 '실적' 앞에 범여권의 패배는 명약관화한 것이었다.
이번이 첫 번째로 선거권을 행사한 날이었다. 내가 뽑은 후보가 당선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끝까지 '정책 선거'라는 선거 모토를 지향했다. 결과는 예상한 대로였고, 아마도 모든 국민이 생각하는 것과 같이, '무엇인가는 이루어 낼' 대통령이 될 것이다. 지켜봐야 겠다.
제17대 대통령 선거
오래 전부터 이명박 후보에 대한 지지율은 다른 후보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여당에서 비장의 무기로 꺼내 든 'BBK'도 그 지지율을 끌어내리지는 못했다. 검찰 수사가 무혐의로 종결됨으로써 되려 여당과 범여권 후보들의 입장만 난처해졌을 뿐이다. 물론 검찰에서 이명박 후보가 혐의를 사실로 인정하고 발표할 경우에 일어날, 실로 거대한 후폭풍을 피하기 위해서 수사를 무혐의 쪽으로 진전시켰을 가능성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여당에서 'BBK'라는 카드만을 물고 늘어져 버린 시점에서, 이미 게임은 끝났다. 이명박 후보의 초연한 대처는 되려 지지자들을 더 견고하게 만들었고, 무혐의 처분 이후에도 특검법 통과를 통해서 이명박 후보를 끌어내리려 한 여권의 '발악'은 국민들에게 부정적인 인상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매니페스토', '정책 선거'라는 선거 모토들을 선거 내내 들어왔지만, 결국은 'Negative' 선거가 되었다. 왜 그들에게는 깎아내리기에 질려버린 국민들이 보이지 않는 것인가. 여당은 너무나도 잘못된 길로 들어섰다. '정권 교체'와 이명박 후보의 '실적' 앞에 범여권의 패배는 명약관화한 것이었다.
이번이 첫 번째로 선거권을 행사한 날이었다. 내가 뽑은 후보가 당선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끝까지 '정책 선거'라는 선거 모토를 지향했다. 결과는 예상한 대로였고, 아마도 모든 국민이 생각하는 것과 같이, '무엇인가는 이루어 낼' 대통령이 될 것이다. 지켜봐야 겠다.



